와우!! 디즈니만화와 싱크로율 120% 미녀와 야수 (Beauty and the beast)~♡ 영화후기

와우!!
디즈니만화와 싱크로율 120% 미녀와 야수 (Beauty and the beast)~♡

똑똑하고 아름다운 ‘벨(엠마 왓슨)’은 아버지와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서 벗어나 운명적인 사랑과 모험을 꿈꾼다. 어느 날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찾아 폐허가 된 성에 도착한 벨은 저주에 걸린 ‘야수’(댄 스티븐스)를 만나 아버지 대신 성에 갇히고..
줄거리는 다들 아시죠?

이번 영환 정말 싱크로율 짱이네요!!

벨 역의 엠마 왓슨 (Emma Watson)~♡
보는 내내 넘 예뻤다는..

야수/왕자 역의 댄 스티븐스 (Dan Stevens) ~!!
이런..
왕자때보다 야수때가 더 멋있으면 어쩌란 말인지.. ㅋ

디즈니만화 거의 싱크로율 100%인 실사 영화~~~^^
세트도 너무 잘 만들었다는~~^^

그리고..
개인적 생각이지만 여주인 벨보다 더 높았던 싱크로율을 자랑한 개스톤 역의 루크 에반스(Luke Evans)~♡
진짜 똑같다는..

디즈니 만화도 두번이나 보구..
영화도 두번이나 보구..
그래도 넘넘 재미있다는..

기분좋게 영화보실 분들에겐 강츄요~~^^
라라랜드처럼 OST도 넘넘 마음에 드는 영화!!~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