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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피를 달고 살던 나에게 자꾸 직장동료들이 건강음료를 하나씩 챙겨주기 시작한다 ^^;

내가 나이가 들긴 들었나 보다..


설연휴도 설 연휴지만, 3주째 야근도 힘들었다..
주부인 동시에 직장인인지라 언제 쉴지 타이밍을 못 잡겠다..

설연휴이후 감기 몸살로 고생하다 오늘 병원가서  수액 맞고 겨우 살아남 ^^;
근데..
팔이 이모양이라는 ㅡㅡ;

건강은 건강할때 본인 스스로 챙기는게 정답인것 같다..
건강하다고 너무 자만하지말고 오늘 한번쯤은 내몸을 걱정해보는 것도 좋을듯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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